가수 출신 조민아가 결국 이혼을 결정했다. 결혼부터 가정 폭력 이혼까지 정리해 본다.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결국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서울가정법원에 소장을 제출했으며 남편과 이혼 소송을 진행 중이다.
조민아는 지금의 남편과 작년 2월에 결혼을 했다. 만남을 갖고 3주만에 혼인신고를 했다. 당시 베이커리 논란과 남자 친구 논란으로 힘들어할 때 위로 해준 사람이라고 한다.
남편은 6살 연상의 피트니스 센터를 운영하는데 먼저 운동을 가르쳐 준다고 sns로 연락을 했다고 설명했다.
조민아는 저 사람과 결혼한 일이 가장 잘한 선택이라고 생각한다고 생각 한다면서 2세 소식도 전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축하를 받았다.
하지만 결혼 후 계속되는 불화설과 이혼설에 휘말렸다. 조민아는 sns 중독에 가까운 사람답게 남편에게 할 말들도 sns에 올렸다.
아내가 임신을 했으면 최소한 그 시간만이라도 말조심해주고 해려하고 해동해달라고 올렸다. 누가 봐도 남편과 불화를 알리는 글이다.
그러다 큰 사건이 터졌다. 남편의 폭행도 sns에 올렸다. 하루하루가 지옥 같다며 전날 누군가로부터 폭행을 당했고 안방 문고리를 발로 차 부수고 바닥에 집어던졌다
바닥으로 내동대이쳐지고 과호흡성 쇼크로 정신을 잃었다고 누가 봐도 가정폭력을 암시하는 글이다. 경찰에 도움을 받았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다.
암튼 결국 이것들 모두 사실로 밝혀진듯하다. 조민아 법률 대리인이 이혼 소송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동안 조민아를 보면 정말 외로운 사람 같아 보였고, 관심을 많이 받고 싶어 하는 사람처럼 보였다. 그래서인지 남편한테 많이 의지 하는 게 보였는데 남편이 정말 나쁘다.
아무리 싫어도 폭력은 안된다. 한편 조민아는 진격의 할매에 출연해 싱글맘으로 살아가려는데 지속적으로 일련의 일들이 있다고 행복하고 싶었다며 눈물을 보였다.
한편 조민아는 1984년 생으로 39세이다. 개명 전 이름인 조진주로 아역배우 활동을 했으며 그 후 쥬얼리로 활동했지만 다른 멤버들보다는 주목을 받지 못했다.
우주 여신 조민아 아뜰리에라는 제과점을 오픈 한 뒤로 수많은 논란이 있어 대중들에게 좋은 이미지는 아니었다. 하지만 그와 별개로 한 아이의 엄마로서 조민아를 응원하다.
조민아 법률대리인도 아픈 상처를 이겨내고 아이와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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