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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프로필

뮤지컬 배우 이지혜 나이 옥주현 인맥 구설수 엘리자벳 캐스팅

by ✰✶✰✰✶ 2022. 6.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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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이지혜

뮤지컬 배우 이지혜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유는 옥주현이 인맥을 이용해 캐스팅을 주도했다는 의혹 때문이다. 논란이 된 작품은 엘리자벳으로 옥주현과 함께 더블 캐스팅됐다.

 

이전에 두 차례 공연에서는 뮤지컬 배우 김소현이 엘리자벳 역을 맡았다. 하지만 이번 10주년 공연에서는 김소현이 아닌 이지혜가 합류했다.

 

옥주현과 절친한 사이여서 더욱 의심을 받고 있다. 

 

이지혜는 1990년생으로 올해 32세이며 2012년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의 주인공 엠마로 데뷔했다. 이후 베르테르, 드라큘라, 팬텀, 리베카, 안나 카레니나 등에 출연했다.

 

성악을 전공한 그는 친한 언니의 제안으로 함께 오디션을 보러 왔다 합격한 이력이 있다. 신인시절부터 실력이 좋아 호평을 많이 받았다. 특히 경력이 없는 신인이 엠마 역을 소화를 잘해 극찬을 받았다고 한다.

 

 

실력면에서는 충분히 캐스팅될 만 하지만 여러 가지 의혹들이 있어 대중들의 시선이 좋지 않다. 한편 엘리자벳 제작사  EMK 뮤지컬컴퍼니는 예정되로 상견례를 진행한다고 알렸다.

 

뮤지컬 상견례는 제작진과 배우들이 모두 모여 연습을 시작하고 공연 준비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자리다. 문제가 됐던 김호영에 대한 고소를 취하했으며 둘은 전화로 오해를 풀었다고 밝혔다.

 

여기에 옥주현은 캐스팅에 관여하지 않았다는 입장을 분명히 밝힌 상태여서 아무 문제없이 일정을 진행하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엘리자벳은 옥주현, 이지혜, 신성록, 김준수, 이지훈, 박은태, 이해준 등 이 출연하며 8월 25일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에서 10주년 공연을 갖는다.

 

다른 많은 출연자들이 출연하는 만큼 각자 피해가 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주길 뮤지컬 팬으로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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