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플랫폼에서 새로운 sns를 출시했다. 트위터와 유사한 스레스(thread)다. 이것 때문에 머스크와 저크버스가 살벌한 싸움을 하고 있다.
스레스는 인스타그램과 달리 텍스트 콘텐츠를 올리는 데 최적화된 sns로 짧은 글로 소통하는 형식이다. 트위터와 매우 비슷한 결을 가지고 있다.
스레드 다운 받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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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검색창에 thread를 검색하면 작은 아이콘 하나가 뜬다. 그 아이콘을 클릭하면 스레드 다운로드 하는 곳으로 이동된다.
받기를 하면 인스타그램 아이디로 로그인도 되고 연동도 된다. 또한 기존에 자신이 팔로우하던 계정을 스레드에서도 팔로우할 수 있다.
아직 초기 버전이고 정식으로 앱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스레드는 출시하자마자 3천만명이상이 가입을 했다. 트위터 입장에서는 정말 화가 날 만하다. 한편 스레스는 한 게시물당 500자까지 지원되고 5분 길이의 동영상도 올릴 수 있다.
외부 웹사이트로 연결 되는 링크도 허용되어 많은 이용자들이 사용을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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