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life/프로필

sbs 맛남의 광장 오리 오육탕면, 편의점 훈제오리 도시락 쪽파농가

by ✰✶✰✰✶ 2020. 11. 25.

sbs 맛남의광장

편의점 두 번째 컬래버레이션

훈제오리 도시락

26일 8시55분 방송

맛남의광장출처 SBS맛남의광장


20일 방송되는 sbs 맛남의 광장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오리편을 이어 나간다. 오리 농가를 살릴수 있는 생각을 하다가 지난 예산 편 애플파이편에 이어 편의점과 두 번째 컬래버를 진행한다. 맛과 영양 모두 사로잡을 훈제오리 도시락을 선보일 예정이다.


백종원출처 SBS맛남의광장


맴버 그리고 태민이 모인 백야식당 코너에서는 백종원이 맴버들 요청에 따라 1:1 맞춤 레시피를 선보였다. 맴버들이 원하는대로 요리를 뚝딱 만들어내는 백종원의 실력에 모두 연신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김동준이 어릴 적 어머니가 만들어주신 오리로스 초밥을 떠올리자 그자리에서 로스초밥을 만들어 이를 맛본 김동준은 어머니 맛과 똑같다며 눈물까지 흘렸다고 한다.


오육탕면출처 SBS맛남의광장


이어 오리로스 숙주 볶음, 고추장 오리 주물럭 등등 여러가지 요리를 맛본 농벤져스 및 태민은 이런 술집은 매일 올것이라며 연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 중에서 모두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훈제오리로 만든 우육탕면 일명 오육면을 만들어 야외 영업을 했고, 이를 맛본 스태프들 역시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고 한다.


김희철출처 SBS맛남의광장


한편 지난 CU편의점과의 합작으로 만든 애플파이에 이어 새로운 합작품을 만들기 위해 백종원과 편의점 본사 직원들과의 맛남이 이루어 졌다. 백종원의 훈제오리 도시락 제안으로 이루어진 만남은 모두 윈윈하는 방향으로 뜻을 모아 곧 CU편의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양새형출처 SBS맛남의광장


아후 백종원과 김동준은 보성 편의 두 번째 맛남이 쪽파를 위해 농가를 향했다. 쪽파의 주산지 보성에서는 최상품의 쪽파가 생산되는 곳이다. 그러나 쪽파 생산량이 늘어나는 반면 소비는 부진해 가격이 폭락하고 그로인해 폐기하는 쪽파가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백종원은 쪽파 레시피를 개발해 많은 사람들이 쪽파를 찾을 수 있게 알리겠다고 약속하며 의지를 다졌다고한다. 이 모든 것은 20일 SBS 맛남의 광장 8시55분에 확인 할 수 있다.


지난방송


19일 SBS 맛남의 광장 오리고기편 태민사진 전라도식 오리탕


5일 SBS 맛남의 광장 갈색 팽이버섯편 오 마이 팽이버섯


29일 SBS 맛남의 광장 거제도 참돔편 오마이걸 아린


22일 SBS 맛남의 광장 예산 꽈리고추편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