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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프로필

아나운서 김가영 기상캐스터 프로필 나이 결혼 피독 골 때리는 그녀들

by ✰✶✰✰✶ 2024. 11. 30.

대한민국 기상캐스터이자 방송인으로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MBC 기상캐스터 김가영 프로필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김가영 프로필


 

김가영 기상캐스터는 1989년생으로 35세다. 동명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숙명여자대학교 무용과를 졸업했다. 전공은 현대무용이다.

 

김가영은 어릴 때부터 방송에 관심이 많고 주위의 관심을 받는 것도 좋아하던 아이였다. 본인이 관종끼가 있었다고 밝혔다. 

 

 

대학교시절부터 아나운서를 준비했고, 교내방송 리포트, 아리랑 TV 인턴 등 다양한 활동을 했다. 졸업 이후 본격적으로 아나운서 시험에 응시했지만 번번이 떨어졌다.

 

그렇게 응시한끝에 OBS 경인 TV 기상캐스터에 합격했다. 이후 포항문화방송 아나운서, KBS  미디어 24시 뉴스 애커를 지나 현재는 MBC 기상캐스터로 활약하고 있다.

 

김가영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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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 기상캐스터는 2018년 MBC 기상개스터 공채에 합격 이후 여러방송에서 끼를 발산하며 종횡무진 활약을 이어오고 있다.

 

각종 예능 프로그램과 광고, 라디오, 유튜브등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참고로 기상캐스터는 아나운서와 달리 공채라도 여러 방송사에서 활동을 할 수 있다. 

 

 

김가영이 방송으로 주목을 받았던 프로그램은 호구의 연애였다. 이후 라디오스타 등에서 예능끼를 선보였으며 현재는 골 때리는 그녀들 원더우먼 멤버로 고정 출연 중이다.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지만 기상캐스터일이 너무 좋아 최대한 오랫동안 하고 싶다고 밝혔다. 김가영은 새벽 3시 30분에 출근해 하루를 시작한다.

 

김가영 여담


 

김가영은 초등학생 시절 박진영의 영재육성 프로젝트에 출연해 춤을 선보이며 오류동 보아로 불리기도 했다. 어릴 때부터 춤을 좋아했고, 무용과 출신이라 춤 실력이 상당히 좋다.

 

기상캐스터가 날씨예보 중 춤을 췄던 최초의 기상캐스터다. 끼가 많아 별명도 끼상캐스터로 불린다. 본인 피셜로 키가 160.9cm라고 밝혔다.

 

 

2022년부터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활약 중이다. 여타 멤버들과 다르게 실력이 좋아 골때녀 팬들에게 욕을 먹지 않고 인지도가 많이 올랐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팬이고, 야구는 한화이글스 팬이다. 결혼은 아직 하지 않았으며 현재 음악프로듀서 피독과 열애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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