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코미디 유튜브 채널 싱글벙글에서 두현의 처제로 나오면서 사랑을 받고 있는 성은우와 이송경에 대해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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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은우
성은우의 본명은 김성은이며, 1996년생으로 27세다. 지금은 배우생활을 하고 있지만 얼라이크라는 3인조 걸그룹으로 2018년 데뷔했다.
당시 활동명은 성아다. 키는 168cm다. 싱글벙글과 다우소 스케치 코미디 채널에서 활동 중이며 특히 싱글벙글에서 두현의 처제로 나오면서 인기를 얻고 있다.
언니와 같이 살다 얼마전 결혼해서 현재는 혼자 살고 있다. 반려묘를 키우고 있으며 반려묘 인스타 계정도 운영하고 있다. 이름은 웅이다.
최근에는 유튜브채널뿐 아니라 광고 등에서도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
이송경
이송경은 1997년생으로 26세다. 부산 출신이지만 통영에서 학창 시절을 보냈다. 부모님과 오빠 여동생이 있다. 다다스튜디오 영상으로 얼굴을 알렸으며 다우소 멤버로 활동 중이다.
가족 모두 용인에서 함께 살고 있다. 간호학를 전공 중이며, 현재는 휴학 중이다. 졸업을 할 마음은 없어 보인다.
키는 164cm이며, MBTI는 ENFP다. 취미는 폴댄스와 피아노다. 본인의 유튜브를 운영중이다. 채널명은 이송경이다. 주로 일상 모습을 올린다.
웹드라마도 많이 출연했다. 큰 역할은 아니지만 오늘도 잘 먹었습니다, 웰컴투 아마존, 첫사랑 대처법, 다우소 등에 출연했다.
공중파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에 1학년 펜싱부원으로 잠깐 얼굴을 비쳤다. 실제 성격도 엄청 밝다. 성은우, 이송경 배우 모두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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