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눈 건강에 좋은 9가지 생활 습관
1. TV, 컴퓨터 모니터 눈 높이보다 낮게 보기
직장이나 집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컴퓨터 모니터를 눈 높이보다 낮게 하는 것이 좋다. 책도 마찬가지로 누워서 위로 보는 것보다 낮게 보는게 좋다. 그 이유는 안구가 쉽게 건조하게 되기 때문이다.
안구가 쉽게 건조해지면 피로도가 증가해 눈 건강에 좋지 못한 영향을 끼친다. 모니터 등의 눈높이를 낮췄다면 눈과의 거리는 40~70cm로 유지 하는게 좋다. 또한 스마트폰 사용을 줄여야 한다.
2. 불을 끄고 TV나 스마트폰 보지 않기
암막 커튼을 치거나 일부러 어둡게 해서 TV를등을 시청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습관들은 눈 건강을 헤치는 지름길이다. 강한 빛이 안구에 직접 닿아 눈 건강을 악화 시킨다. 특히 6살 미만의 아이들에게는 훨씬 더 좋지 않으니 주의하자.
3. 충분한 수분 섭취하기
눈 건강을 위해서는 하루 1.5L이상의 물을 마시는게 좋다. 이는 눈 건강뿐 아니라 몸에 좋은 습관중 하나 이다. 충분한 수분 섭취는 안구 표면을 촉촉하게 만들어 주고 눈의 피로감도 줄여준다.
4. 눈 비비지 않기
눈이 조금이라도 불편한 느낌이 들면 습관적으로 눈을 비비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좋지 않은 습관이다. 눈꺼풀 피부는 우리 몸에서 가장 얇은 편에 속하는데 이런 누꺼풀에 힘을준 채로 비비게 되면 각막이나 결막에 압력이 전달되어 상처가 날 수 있다.
또한 손에는 각종 세균이 득실거리기 때문에 안구에 침입해 감염을 줄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요즘시대에는 더욱 조심할 필요가 있다.
5. 염색시 성분 확인하기
염색을 자주 하는 경우라면 염색약에 암모니아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염색약에 함유되어 있는 암모니아 성분은 우리 눈의 악영향을 끼치는 주범이다.
휘발성이 강한 암모니아와 직접 접촉하면 각막의 화학적 손상을 유발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으니 주의 햐야 한다.
6. 눈을 자주 깜빡이기
주변 환경이 건조할 경우 눈을 자주 깜빡여 주는 것이 좋다. 물을 많이 마셔도 주의 환경이 건조하면 눈을 자주 깜빡여 눈물이 각막을 적겨 안구를 촉촉하게 유지시켜주기 때문이다.
7. 따뜻한 수건으로 눈 마사지 하기
눈의 피로를 풀기 위해 차간운 물수건을 얹는 경우가 있는데 이 방법 보다는 따뜻한 수건을 사용하는 것이 더 좋다. 차가가운 것은 느낌만 좋을 뿐 효과는 미비하다. 반면에 따뜻한 수건은 눈 주변의 모세혈관 혈액순환을 원할히 해 눈의 피로를 줄여 준다.
8. 눈동자 운동하기
틈날때만다 눈알 돌리기 눈알 왔다갔다하기 등을 하면 좋다. 안구 근육을 풀어주는 운동으로 얼굴은 움직이지 않고 눈동자만 움직여 주는것이 좋다. 손가락을 눈 앞에 움직이면서 눈동자가 따라가면 눈 운동이 된다.
9. 먼 곳 바라보기
몽고 사람들은 시력이 아주 좋다. 이건 이제 누구나 아는 이야기 이다. 이는 넓은 초원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건물들에 막혀 그런 기회가 적다. 뻥 뚫린 곳에있을때만이라도 멀리보는 시간을 갖는게 좋다.
가장 멀리 보이는 물체를 하나 정하고 지그시 응시하면 되는데 눈의 초점을 이용해 먼 곳과 가까운 곳을 번갈아 가며 봐주면 근시와 난시를 예방 할 수 있고 눈의 피로도 풀어 준다.
※ 눈의 좋은 음식 과 안좋은 음식
좋은 음식은 결명자, 당금, 치즈, 블루베리, 연어등이 있으며, 나쁜 음식으로는 사탕이나 케이크, 아이스크림, 콜라, 담배, 커피, 홍차, 설텅 정제된 밀가루, 술 등이다 우리가 좋아하는 것들은 대부분 눈의 좋지 않은 음식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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