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킹 이후 6년 만에 비상선언으로 돌아온 한재림 감독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한재림 감독은 각본과 연출을 같이 하는 감독으로도 유명한 감독입니다.
한재림 감독은 1975년 생으로 제주도에서 태어나 공등학교때까지 제주에서 보냈다. 이후 서울예술전문대학 영화과를 졸업했다.
한재림 가독의 데뷔작은 2005년 연애의 목적으로 가본과 연출 모두 하며 호평을 받았다. 당시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을 받았지만 173만 명이라는 숫자를 기록했다.
데뷔 작인 연야의 목적으로 백상예술대상 시나리와상을 비롯해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 최우수상, 신인감독상, 각본상 등 상만 7개를 받았다.
이후 송강호 주연의 우아한 세계를 연출했지만 흥행에는 실패했다. 하지만 작품성은 인정받았다. 2013년 한재림 감독의 최고 흥행작인 관상을 연출하며 초대박을 이뤄냈다.
관상은 우아한 세계 이 후 다시 한번 송강호와 함께 한 작품이며, 913만 명을 동원하며 흥행과 비평에서 좋은 성과를 거뒀다.
이후 2017년에 더킹에 이어 올해 비상선언까지 연출한 작품은 총 5 작품으로 대부분 좋은 성적을 이뤄냈다. 비상선언은 송강호, 이병헌, 전도연 등이 출연하며 개봉 첫날 30만 명을 기록 중이다.
한편 한재림 감독은 류쥰열, 천우희, 박정민, 박해준등이 출연하는 첫 드라마 머니게임을 촬영 중이다. 2022년 하반기에 방영 예정이다.
한산으로 돌아온 김한민 감독 프로필 나이 연출작 데뷔작
이순신 3부작 중 두 번째 작품 한산 용의 출현으로 돌아온 김학민 감독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김한민 감독은 명량으로 2014년 청룡영화상 감독상을 수상한 감독입니다. 김학민 감독은 196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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