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신규 예능 "더 먹고 가"
방랑식객 임지호 셰프
국민MC 강호동
MBN 신규 예능 더 먹고 가 에서 강호동 과 임지호 셰프가 뭉쳤다. 예전 방랑식객으로 유명한 임지호 셰프가 오랜만에 하는 방송 프로그램으로 개그맨 황제성이 함께 한다. 서울의 산동네 꼭대기집을 찾아온 스타 손님에게 정성스런 맞춤형 밥상을 차려 이야기 하는 프로그램이다.
제작진은 이프로그램을 푸드멘터리 예능이라고 정의 했다. 먹을줄 아는 강호동과 자연에서 재료를 찾아 음식을 만드는 임지호 셰프가 함께 하는 프로그램에 딱 어울리는 듯하다.
제작진은 일상 속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재료들이 임지호 셰프의 소늘 거쳐 특별한 요리로 재탄생하게 된다 면서 매회 게스트들의 추억과 임지호의 자연주의 요리법이 합쳐진 육감만족 한 상 차림이 뭉클한 감동과 전율을 선사할 것 이라고 밝혔다.
첫 번째 게스트는 전 아나운서 이금희가 오랜만에 예능에 출연 재밌는 이야기를 풀어준다.
더 먹고가 - 지금까지 이런 밥상은 없었다! 당신을 사로잡을 단 하나의 밥상, 방랑식객 임지호의 맛있는 위로
예전에 잘먹고 잘사는법에서 기존셰프들이랑 차별화된 음식을 만드는 모습이 잊혀지질 않는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도 그런 음식을 만드는 모습을 기대해본다.
11월 8일(일요일) 밥 9시 20분 첫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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