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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프로필

라이머 안현모 이혼 결혼 6년만에 파경 나이 성격차이

by ✰✶✰✰✶ 2023. 11. 6.

브랜뉴뮤직 대표 라이머와 방송인이자 통영사로 활동하고 있는 안현모가 결혼 6면 만에 이혼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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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머 안현모 


 

 

라이머와 안현모가 이혼했다. 결혼 6년 만이며, 이미 지난 5월 별거기간을 거쳐 이혼 조건 등 협의를 마치고 이혼 도장을 찍어 남남이 됐다.

 

이혼 사유는 누구나 예상한 성격차이다. 이미 서로의 SNS에 결혼사진을 모두 삭제한 상태다. 둘은 부부예능에 나와 서로 맞지 않은 모습을 자주 보여 주곤 했다.

 

소송까지 가지 않고 재산 분할 등 서로 좋게 합의 했다고 한다. 다행히 둘 사이에 자녀는 없다. 그리고 서로 비방하지 않는다는 별도의 약속을 한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둘은 2017년 결혼했으며, 둘의 나이차이는 6살 차이다. 

라이머 


 

라이머는 1977년생으로 46세며, 1996년 조 앤 라이머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지금은 브랜뉴뮤직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 버벌진트, 산이, 범키, 블락비 등이 거쳐갔다.

 

한 동안 TV프로그램에 나오면서 방송인으로 활동했으며 결혼 후 동상이몽에 함께 출연해 결혼 모습을 보여왔다. 

 

안현모


 

 

안현모는 1983년생으로 40세대. 서울대학교 언어학을 전공했다. 이후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국제회의 통역 석사를 마쳤다.

 

2009년 SBS 가자로 활동했으며, 토사 후 방송인으로 활동하다. 2017년 국제회의와 방송에서 통역사로도 활동을 하고 있다. 

 

뛰어난 미모와 유창한 영어실력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서로를 위해 헤어진 만큼 앞으로도 좋은 모습을 활동하길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