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심리학
박지선 교수
박지선 교수 프로필
박지선 교수는 1997년생으로 44세다.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97학번이며, 영어교육학, 심리학을 복수 전공했다. 졸업 후 심리학 공부를 위해 리버풀로 유학을 간다.
유학을 마치고 돌아와서도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심리학 석사까지 마쳤다. 현재는 숙명여자대학교에서 사회심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경력이 화려하다. 31세의 나이로 경찰대학 교수로 임용되었고, 대법원 양형위원회 전문위원, 경찰청 과학수사 자문위원, 법원 전문심리위원, 대학범죄학회 이사를 역임했다.
박지선 교수 그것이 알고 싶다
박지선 교수는 어렸을 적부터 심리학에 관심이 많았다고 했다. 책을 정말 많이 읽었고, 대학시절 세계문학전집 100권을 모두 읽은 게 대학생활에서 가장 잘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한 3~4학년에는 공부한 기억뿐이라고 한다. 사실 선생님이 되려고 사범대에 입학했지만 결국 심리학 교수가 되었다. 박지선교수가 얼굴을 알린 것은 그것이 알고 싶다이다.
지금은 여러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지만 예전에는 그것이 알고 싶다에만 출연했다. 그 이유는 전무성을 가지고 책임 있게 할 수 있는 유일한 방송이었다고 한다.
그것이 알고 싶다는 의뢰를 할 때 수천 페이지 자료를 준비해서 주는 반면 다른 바송에서는 대본한 장 날아오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고 한다.
그것이 알고 싶다가 지금까지 사랑을 받고 있는지 알 것 같다.
박지선 교수 여담
결혼 7년 만에 임신소식을 알렸다. 현재 임신 8개월 차로 올해 출산 예정이다. 요즘에는 예능에도 자주 나온다. 대표작으로는 알쓸범잡, 지선씨네마인드 등이 있다.
아이돌 그룹 뉴이스트의 열혈팬이다. 유퀴즈에 출연해 저지르지 마, 생각하지 마, 모두 너보다 똑똑하다.라는 명대사를 남겼다.
그것이 알고 싶다만 보면 약간 무섭게 느껴지지만 평소에는 해맑고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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