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박새암 앵커 아나운서 나이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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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박새암

박새암 프로필

박새암은 1981년생으로 우리나라 나이로 42세이다. 중앙대학교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북한학 박사학위를 땄다.

 

주로 경제프로 아나운서로 재직했다. 이데일리, 토마토 TV, SBS CNBC 등에서 아나운서로 일을 하다, 2012년 MBC로 이직을 하게 된다.

 

아나운서가 아닌 기자로 입사한다. MBC에서 북한 전문 기자를 모집했는데 그때 지원해 합격했다. 박새암은 아나운서, 앵커, 기자 모든 포지션이 가능하다.

 

 

이후 기자로 여러 부서를 옮겨 다니며 활동을 하다 2018년 12월 MBC를 퇴사하고 본격 프리랜서 방송인의 길을 걷게 된다. 2019년에는 미스코리아 서울대회를 진행했다.

 

채널A 지금 만나러 갑니다에 종종 북한전문기자로 출연하고 있으며, 매일경제 TV에서 매일 볼 수 있다. 경제전문프로를 많이해 거의 전문가 수준이라고 한다.

 

 

또한 다른 매력을 볼수 있는 유튜브 찐 언니 새 아미 채널에서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으나 영상은 자주 올라오는 편은 아니다. 

 

지금은 안 하지만 유튜브 란제리 클라쓰라는 채널에 출연해 속옷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채널에 출연한 적이 있다. 팬이라면 아주 좋아할 채널이다.

 

운동을 꾸준히 오랫동안 하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40대임에도 군살이 없고 나이보다 많이 어려 보인다. 평소 김주하 앵커가 롤모델이라 밝혔다.

 

그래서인지 목소리톤이 비슷하기도 한 것 같다. 외모도 비슷하다는 사람들이 종종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박새암이 훨씬 아름답다.

 

늘 전문성 있는 경제전문 앵커가 되고 싶다고 말했는데 이제는 그 꿈을 이룬 것 같아 보인다. 앞으로도 늘 좋은 모습을 보여줬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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