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영 아나운서
김다영 아나운서는 1992년생으로 31세다. 한양대학교 생활과학대학 의류학과를 졸업하고 2016년 CJ헬로비전 신라방송 아나운서로 입사하면서 아나운서 생활을 시작한다.
이후 목포 MBC 아나운서와, 부산 MBC 아나운서를 지나 2021년 SBS 경력직 아나운서에 합격했다. 당시 2명이 합격했는데 김다영과 김가현 아나운서다.
목포, 부산 MBC 아나운서 시절 뉴스투데이 부산, 뉴스데스크 부산 등 간판 프로 아나운서를 맡았다. SBS 입사 후에서 경력직답게 바로 뉴스에 투입됐다.
오 뉴스, SBS 8시 뉴스, SBS 10시 뉴스 등에 진행을 맡았다. 뉴스, 교양, 예능에서도 활발히 활약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스포츠뉴스와 스포츠 투나잇 진행으로 스포츠 팬들이 유독 많은 아나운서다. 골 때리는 그녀들 아나콘다 멤버로도 활약하며 스포츠와 인연이 깊다.
평소에 운동도 좋아해 여러가지 운동을 하고 있다. 요가 자격증도 있다고 한다. 김영철의 파워 FM에 고정 게스트로 출연하며 솔직한 임담을 뽐내고 있다.
김다영 아나운서는 168cm 키가 큰 편이다. 실제로 보면 더 커보인다. 결혼은 아직 하지 않았으며, 부보님과 함께 살고 있다.
엄마와 체형이 비슷해 옷도 같이 입는다고 한다. 실제로 가장 친한 친구가 엄마라고 할 정도다. 같이 여행하는 사진도 많이 올라온다.
얼마 전에는 엄마에게 벤츠 자동차를 선물했다. 불어를 상당히 잘한다. 불어 관련 인스타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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