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정다희 아나운서 프로필 나이 학력 결혼 사진

MBC 아나운서국 아나운서 1팀 소속 아나운서 정다희 아이들과 유기견, 유기묘가 행복할 수 있는 세상을 꿈꾸는 정다희 프로필 등을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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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희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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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희 아나운서는 1990년생으로 33세다. 수원외국어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아주대학교(영어영문학)에 진학한다. 이후 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에서 뉴미니어 석사과장을 마쳤다.

 

2016년 MBC 계약직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이때 정규직 전환을 전제로 선발된 계약직 아나운서로, 최승호 사장으로 교체된 후 약속이 이행되지 않았다.

 

 

2018년 계약해지 통보를 받은 아나운서 중 한 명이다. 소송을 통해 2019년 정규직으로 전환되면서 MBC에 복직되었다. 2018년 12월 결혼했다.

 

남편은 외국계 기업에 재직 중이며, 슬하에 아들 1명이 있다.

 

정다희 아나운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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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희 아나운서는 뉴스데스크, 정오 뉴스, 뉴스투데이 등 뉴스 진행을 주로 맡았다. 부드럽고 맑은 목소리로 시청자들에게 편안함을 준다는 평가가 많았다.

 

뿐만 아니라 놀면 뭐 하니? 대한외국인, 장미의 전쟁 등 예능에도 출연하면서 다른 면모를 보여줬다. 특히 MBC 장미의 전쟁에 출연해 좋은 모습으로 호평을 받았다.

 

 

2016년부터 약 2년간 임현주 아나운서와 함께 세상을 여는 아침 임시 DJ를 맡았다. 청취자들에게 사랑을 받으며 DJ로도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개인적으로 DJ를 언젠가는 맡지 않을까 한다. 라디오와 목소리가 잘 맞다는 느낌이다.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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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희 아나운서는 자신을 소개하는 말에 유기견, 유기묘가 행복할 수 있는 세상을 만나는 것을 꿈꾼다고 할 만큼 동물을 사랑한다.

 

실제로 자신도 강아지 2마리, 고양이 4마리를 기른적이 있다고 밝혔다. 고등학교 때 일본어를 전공하고, 대학교 때 영어영문학을 전공해 매우 능통하다.

 

안주희 아나운서와 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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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희 아나운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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