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 GPT 열풍이 이제는 시들해진 모양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이용했지만 지금은 사용자가 줄어들고 있네요
개인적으로 한국어지원이 생각보다 잘 되지 않는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챗 GPT 보다 쉬운 뤼튼을 소개할까 합니다.
뤼튼
뤼튼은 한국에 최적화된 생성형 AI로 한국어 단어 22억 개가 탑재되어 다른 생성형 AI보다 한국 문화에 최적화된 결과물을 만들어 낸다.
블로그 포스팅은 물론, 자기소개서, 문서 작업, 유튜브 대본 등 다양한 정보를 쉽게 만들어 낼 수 있다. 또한 복잡한 방법 없이 이미지도 바로 생성할 수 있다.
뤼튼에 가장 좋은 점은 다양한 툴이 있다는 점이다. SNS 광고문구, 구글 검색 광고, 자기소개서, 리포트, 블로그 포스팅 등 다양한 툴이 존재한다.
그냥 대입만 하면 작성해 주니 너무나 편리하다.
블로그 포스팅 툴을 이용해 사과효능을 검색하니 위와 같이 작성해 준다. 뿐만 아니라 자기소개서도 몇 가지 기록만 해주면 멋지게 작성해 준다.
몇 번을 해봤는데 매번 다른 글을 작성해 줘 놀랐다. 이게 모두 무료 버전에서 가능하다.
뤼튼 사용법
뤼튼은 구글에 뤼튼 검색 후 클릭하면 바로 뤼튼 창이 나타난다. 가입 후 바로 사용하면 된다. 구글 계정이 있다면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을 할 수 있다.
챗 GPT 무료버전은 2021년까지 정보 내용으로 알려줘 최근 한국 내용들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내용들을 알려준다. 예로 뉴진스에 대해 물으면 청바지 이야기를 한다.
하지만 뤼튼은 실시간 정보를 요청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 물론 뤼튼 무료 버전도 2021년 까지 정보를 기반으로 하지만 실시간 정보를 통해 2023년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위에 처럼 링크도 알려주니 기사를 찾거나 할 때 너무나 좋다.
AI 기반으로 그림도 그려준다. 채팅창에 간단한 설명을 하면 바로 그림이 생성이 된다. 아기고양이 그려줘 했더니 이런 그림을 2초 안에 그려준다.
유사 이미지에 절대 걸릴 위험이 없는 그림들이다. 블로그 쓸 때 종종 쓰고 있는데 너무 좋다. 정말 챗 GPT보다 훨씬 쉽고 좋다는 느낌을 받는다.
어차피 무료인데 일단 경험을 해보길 강력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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