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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프로필

전종서 프로필 나이 남자친구 레깅스 시구 학폭 논란 출연작 우씨왕후

by ✰✶✰✰✶ 2024. 4. 4.

배우 전종서가 연일 여러 가지로 이슈몰이를 하고 있다. 지난 17일 메이저리그 서울 시리즈에서 레깅스 하의를 입고 시구자로 나서 화재를 모은 바 있다. 그리고 학폭 논란으로 또 한 번 이슈가 되고 있다. 자세히 알아보자.

 

전종서 프로필


 

전종서는 1994년생으로 30세다. 서울 출신으로 중학교 시절 캐나다로 유학을 떠났다. 이후 한국으로 돌아와 안양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했다.

 

또래보다 늦게 입학했다. 졸업 후 세종대학교 영화예술학과에 진학했지만 중퇴했다. 2018년 영화 버닝을 통해 데뷔했다. 데뷔와 동시에 칸 영화제에 진출했다.

 

배우 전종서는 흔하지 않는 마스크로 많은 작품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다. 

 

전종서 출연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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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동 감독의 영화 버닝으로 데뷔와 동시에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게 된다. 버닝은 칸 영화제 경쟁 부분에 초청작이다. 이후 넷플릭스 콜에 출연하며 사이코패스 연기를 보여주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 작품으로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2021년 연애 빠진 로맨스로 전혀 다른 연기를 펼쳤다. 손석구와 케미도 좋아 영화는 크게 성공하지 못했지만 호평이 많은 작품이다.

 

 

이후 넷플릭스 종이의집, 벨레리나, 티빙 몸값에 연달아 출연하며 대중에게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렸다. 특히 종이의 집과 발레리나를 통해 세계적으로도 얼굴을 알렸다.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웨딩 임파서블을 통해 첫 TV 주연을 맡았다. 그리고 지창욱, 김무열 등이 출연하는 티빙 오리지널 우씨왕후 방영을 앞두고 있다. 

 

 

연기뿐 아니라 광고, 예능 등 다양한 곳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쎈 케부터 로맨틱 코미디까지 장르를 가리지 않고 매력적인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

 

티빙 오리지널 우씨왕후는 전종서의 첫 사극 작품으로 8월 공개 예정이다.

 

전종서 여담 및 논란


 

전종서의 키는 167cm로 큰 편이다. 중학교 2학년 무렵 캐나다로 유학을 떠난 뒤 고등학교를 다니다가 한국으로 돌아와 다시 고등학교에 입학했다.

 

유학파답게 영어가 유창하다. 부모님은 어머니만 계시고 아버지는 지병으로 사망하셨다. 어머니는 약사다. 덕분에 항상 영양제를 들고 다닌다고 한다.

 

 

영화감독 이충헌과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이충헌 감독은 영하 콜을 연출했고, 이때 만난 후로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한다. 이후 영화 발레리나도 함께 했다.

 

겉모습과 다르게 목소리는 나긋나긋한 편이다. 데뷔 후부터 학폭 이슈가 계속 따라다니고 있다. 중학교 시절 괴롭힘을 당했다는 이야기가 꾸준히 올라오고 있다.

 

소속사 앤드마크는 명백한 허위 사실이라며 강력하게 대응하겠다고 발표했다. 모처럼 흔해 빠지지 않은 좋은 배우가 나왔는데 허위사실이길 바라본다. 

 

 

전종서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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