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지혜 나이 키 출연작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 하트시그널

배우 서지혜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 출연

배우 서지혜가 kbs2 새 드라마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에 합류하며 크라임 퍼즐 출연 이후 시청자들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서지혜는 하트 시그널 시즌1을 통해 얼굴을 알린 뒤 강남미인, 두텁이의 어렵지 않은 학교생활, 라이크, 크라임 퍼즐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는 배드민턴 실업팀에서 벌어지는 스포츠 로맨스로 배드민턴을 직업으로 삼은 청춘들의 이야기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극 중 서지혜는 소망은행 소속으로 지능적인 플레이가 강점인 선수인 이유민을 연기했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아버지의 유전자를 따라 배드민턴을 선택한 인물이다.

 

하지만 중요한 경기마다 크고 작은 사고가 겹쳐 징크스의 여왕이라고 불리는 귀여운 역할이다.

 

 

서지혜는 1996년생으로 올해 26세이며 이화여자대학교 컴퓨터공학을 전공했다. 키는 165cm이다. 맑은 미소와 청초한 미모로 하트 시그널 출연 당시 남성 출연자 전원에게 선택을 받은 바 있다.

 

또한 드라마에 이어 영화 첫 주연으로도 낙점됐다. 제목은 더 와일드로 박성웅, 오대환 등이 출연하는 범죄 액션 영화이다.

 

서지혜가 출연한 너에게 사는 속도 493km는 4월20일 오후 9시 50분에 첫 방송이 된다. 영화 더 와일드는 4월 2일 촬영에 들어가 올 하반기나 내년 상반기에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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