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부터 출근해서 늘 하던일이 생겼어요. 그것은 유튜브로 김어준 뉴스공장 코너인 이 정도는 알아야 할 아침 뉴스 챙겨보는 것인데요 거기에 나오는 류밀희 기자님이 너무 매력있더라고요 그래서 알아봤습니다.
2019년 9월 11일부터 이 정도는 알아야 할 아침 뉴스 코너를 맡게 되었고 매일 세벽 3시에 일어나야 한다는 사실을 몰랐다가 그 사실을 알게 된 후 남게된 유일한 후보라서 뽑혔다는 재밌는 말을 남기기도 했다.
이렇게 일찍 준비하는데 말은 별로 하지 않는다. 물론 김어준님이 거의다 하기 때문에 할말을 못한다는 느낌이 든다.
류밀희 tbs기자
쇼호스트 출신이력을 가지고 있다.
현재 뉴스공장 출연중이며
유튜브 뉴스 공장 연장전에도 출연한다.
연장전에서는 미리뽕으로 통한다.
엄청난 귀여움을 발산한다.
뉴스공장에서와는 완전 다른
류밀희기자의 매력을 보게 될것이다.
꼭 시청하길
나이는 30대 중반이 생각된다.
나이는 그어디에도 없다.
한번씩 웃는게 너무 매력적이다
이마가 너무 이쁘다.
내 생각에는 성유리를 약간
닮은거 같다.
이렇게 웃을때면 나도모르게 미소를 짓게 된다.
매력 터진다.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tbs의 류밀희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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