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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프로필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김지은 기자 프로필 나이 결혼

by ✰✶✰✰✶ 2024. 4. 11.

이번 총선에 출마한 아귀령 앵커 후임으로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새롭게 합류한 김지은 기자에 대한 관심이 높다. 김지은 기자에 대해 알아보자.

 

김지은 기자 프로필


 

겸손은 힘들다 김지은 기자에 대해 알려진 프로필에 대한 내용은 크게 없다. 다만 겸손은 힘들다에서 김어준과 나누는 이야기 속에 힌트를 내용으로 알아보자. 

 

일단 김지은 기자 나이는 28세다. 대화를 나누던 중 98년도에 2살이라고 밝혔다. 안귀령 앵커 후임으로 20명이 넘는 지원자가 최종 후보까지 갔고, 김지은 기자가 최종 합격했다.

 

김어준은 김지은 기자에 대해 딕션과 태도도 좋았지만 특히 한동훈 비대위원장에 대해 기괴하다고 답변해 큰 점수를 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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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후보에는 지상파 출신 아나운서도 있었다고 한다. 김어준 말대로 김지은 기자는 딕션이 매우 좋다. 주로 지역 방송국 아나운서로 활동했다.

 

기자 이력도 인턴 생활한 게 전부다. 좀 더 큰 방송국 아나운서 입사를 위해 아나운서 학원을 다니다 겸손은 힘들다에 합류했다.

 

결혼은 하지 않았다. 

 

 

이제 한 달 정도 방송을 하고 있는데 처음에는 실수도 하고 정치를 잘 몰라 아쉽다는 반응이 많았지만 이제는 구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김어준도 정치 고관여층이 아닌 사람들이 뉴스공장을 보기에는 김지은 기자가 낫다며 오히려 김지은 기자에게 설명해 주면 시청자들도 이해할 수 있어 오히려 좋다고 했다.

 

요즘에는 잘했다고 간혹 칭찬을 김어준 모습에 시청자들도 함께 좋아하고 있다.

 

유튜브로 이전한 겸손은 힘들어 겸손 브리핑은 류밀희 기자. 안귀령 앵커에 이은 3번째다. 참고로 류밀희 기자는 뉴스공장을 그만둔 것이 아니고 다른 프로그램을 준비중이다.

 

류밀희 기자가 단독으로 하는 프로그램으로 곧 만나볼 수 있다. 나중에 류밀희, 김지은 기자와 함께하는 코너도 볼 수 있지 않을까 기대를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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