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 컴퍼니 첫배우 영입
신인배우 오예주
지난 19일 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일 오전 12기 작은 소식을 접합니다. 뚜뚱" 이라고 알렸다. 많은 네티즌들은 셋쨰 소식이 아니냐는 추측을 했지만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회사의 배우를 영입했다는 소식이었다.
비는 20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레인컴퍼니 첫 번째 배우 오예주님을 소개합니다. 나이는 17살 이고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린다며 하루하루 열심히 연습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려요라고 소개했다.
오예주는 2004년생으로 올해 나이 17살 아직 여고생이다. 배우로 영입을 했지만 배우 경력은 단편영화 아포리아에 출현했던게 전부고 대부분 CF로 얼굴을 알렸다. 고압다우유, 서울시 전국체전 TV홍보영상, 날아라 올리브, 행복GPS이야기등의 광고에 출현했고 올해는 신협, KT기가인터넷 TV공고 등에 출연했다.
약간 선미를 닮은거 같기도 하고 흔해빠진 외모는 아닌듯하다 오디션 당시 비가 적극적으로 나섰다는 이야기도 들린다. 관계자에 따르면 비가 오디션들 본 후 영입을 최종 확정 했다고 하니 앞으로 기대가 된다.
내년 연기 활동을 위해 하루하루 준비하고 있다고 하니 기대해 본다. 더블어 레인컴퍼니 다음주자들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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